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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등 12개 국내제약사, 자누비아 특허소송 '승소'
지인특허 18-02-09
DDP-4계열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시타글립틴)의 조성물 및 수화물 특허소송에서 국내사가 승소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과 한미약품을 포함한 12개사는 자누비아 조성물 및 수화물 특허법원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참여한 제약사는 종근당, 한미약품, 영진약품, 유유제약, CJ헬스케어, 제일약품, 삼진제약, 다산메디켐, 삼천당제약, 경동제약, 제일파마홀딩스, 한국프라임제약 등 12개사다.

자누비아는 물질특허가 오는 2023년 9월 종료되는데 이날 몇몇 국내사들은 물질 특허도 무마시켰다. 한미약품, 종근당 등은 물질 특허 무효소송에서도 머크를 상대로 이겼다.

이에 따라 해당 제약사들은 자누비아에 대한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획득해 2023년 9월 부터 9개월간 제네릭을 독점판매할 수 있다.

한편 DPP-4 시장 점유율은 자누비아군이 32%로 전체의 1/3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