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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 2분기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모두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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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특허 출원과 등록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이 26일 발표한 `2010년 2/4분기 지식재산권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지식재산권 출원건수는 9만24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ㅍ증가했다.
권리별로는 특허(4만1078건)와 상표(3만3008건)가 각각 6.2%, 7.6% 늘어난 반면 실용신안(3627건), 디자인(1만4700건)은 각각 23.4%, 4.2%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내국인(7만7501건)이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으며 외국인(1만4912건)도 3.5% 늘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24.9%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으며 대전, 강원, 서울이 각각 7.9%, 3.6%, 2.6% 증가했다.
연구주체별로는 대학교, 공공연구기관, 대기업이 각각 15.4%, 14.5%, 7.8% 늘어난 반면 중소기업과 외국법인은 각각 17.8%, 22.7% 감소했다.
등록건수도 3만8784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다. 권리별로는 특허(1만6262건), 디자인(8318건)이 각각 15.1%, 5.8% 증가했으나 실용신안(976건), 상표(1만3228건)는 각각 10.5%, 7.4% 감소했다. 국적별로는 내국인(3만1383건)은 8.7% 늘었으나 외국인(7401건)은 12.7%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경남과 기타지역이 각각 2.5%, 40.3% 줄었으며 그 외 다른 지역은 모두 증가했다.
연구주체별로는 공공연구기관과 대기업이 각각 19.3%, 0.8%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은 9242건으로 3.5% 감소했다.
심사청구건수도 3만9203건으로 5.8% 늘었다. 반면 심판청구건수는 3559건으로 14.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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